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업 승무원 수송 프로그램 (문단 편집) == 역사 == 미국은 2011년 [[우주왕복선]]의 퇴역이후 [[러시아]]의 [[소유즈]] 우주선을 통해서 국제우주정거장에 우주비행사들을 수송하고 있다. 자신들의 우주비행사들을 수송하는데에 타국의 힘을 빌린다는 것. 또한 의회의 예산 삭감으로 인하여 유인 우주선 개발에까지 힘을 쏟기 힘들어지게 된다. 이에 NASA는 기존에 주도적으로 유인우주선을 개발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민간 업체가 주도적으로 개발을 시행하고, NASA는 재정적 지원과 개발 보조를 담당하게 되었다. 즉, 목적은 크게 두가지로 첫번째는 러시아의 도움 탈피, 두번째는 재정문제라는 것. 특히 첫번째 문제로 인하여 해당 프로그램이 가속화 되고 있다.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으로 미국이 러시아와의 무역제제를 선언하고 미국 정부에서 러시아산 제품 구매를 줄이는 법안을 통과시키자 러시아 총리 드미트리 로고진은 우주에 [[트램펄린|이런거로]] 타고갈꺼냐고 조롱하는 트위터를 올리며, 미국을 놀린것.[* 하지만 러시아 입장에서도 미국이라는 가장 큰 고객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속으로는 곤란해 했다. 실재로 미국 정부와 러시아 정부는 서로의 경제제재 품목에서 로켓 엔진과 항공/우주용 티타늄 등 주요 수출입 물품을 빼버렸다.] [[파일:Rogozin-v-ocherednoj-raz-vy-smeyal-Baraka-Obamu-4.jpg]] 마침 [[우주왕복선]]의 퇴역으로 유인우주선을 러시아제 [[소유즈]]에 의존하는데다가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이유로 [[아틀라스 로켓]] 엔진조차 러시아제로 쓰고 있던 미국은 자존심을 구겼고, 뛰어난 우주항공 기술을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놀리고만 있을 수 없었던 것이다. 2020년 현재, 상술한 이유들을 토대로 하여 우주왕복선의 퇴역후, 나사는 3가지의 후속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국제우주정거장으로의 화물 및 승무원 보충, 그리고 심우주탐사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해당 프로젝트와 선정된 우주선은 다음과 같다. * Commercial Crew Program * [[드래곤 V2|Dragon Crew]]([[SpaceX]]) * [[CST-100]]([[Boeing]]) * Commercial Resupply Service * [[시그너스(우주선)|Cygnus]]([[노스롭 그루먼]]) * [[드래곤 V2]]([[SpaceX]]) * [[드림 체이서]](시에라 네바다 코퍼레이션) * [[아르테미스 계획|Artemis Program]] * [[오리온 다목적 유인 우주선]]([[록히드 마틴]]) 이중 본 문서에서는 상업 승무원 수송 프로젝트에 관하여 서술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